이박사님의 강의를 간헐적으로 들었지만 몸이 안좋으면서 뉴스타트 강의의 전체를 꼭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이번에 참여를 하면서 이렇게 유익한 강의를 접할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