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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는 이렇게 즐겁습니다.


최경희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내용을 듣고 사람들을 진정으로 도울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남대극

아들의 권유로 참석했습니다. 좋은 것을 많이 배워갑니다. 휴식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