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이었지만 참가하신 분들은 다음과 같이 유익했던 체험을 말씀하십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모니카 남

처음엔 참가를 망서렸지만 짧은 일주일이라는 시간에 이렇게 많은 체험을 얻은 것은 뜻밖이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건강 모임을 갔었지만 이준원 박사님의 강의는 최고였습니다. 음식도 최고였고 갖가지 유익한 지식을 얻었습니다.

이충희

히말라야를 등반할 정도로 건강한 몸이었지만 나이가 들고 이명이 생기면서 건강관리에필요를 느껴서 캠프에 동참하였습니다.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과 식사방법을 배워서 나가면서 시간이 지나면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좋은 내용을 사람들에게 전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조성환

캠프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의 성의있고 친절함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남대극

아들의 친구인 이준환 박사님의 권유로 참석했습니다. 좋은 것을 많이 배워갑니다. 휴식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경희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식을 얻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좋은 내용을 듣고 사람들을 진정으로 도울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이영자

이박사님의 강의를 간헐적으로 들었지만 몸이 안좋으면서 뉴스타트 강의의 전체를 꼭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이번에 참여를 하면서 이렇게 유익한 강의를 접할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교육을 받으셨던 분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모든 분들의 말씀을 다 전해 드리지 못 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대부분, 건강에 관련된 체계적이고 의학에 근거한 좋은 지식도 좋았지만 여생을 지탱해 줄 수 있는 생생한 금언들에 깊은 인상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일년에 한번 예방주사를 맞는 생각으로 교육에 참여하신다면 몸과 함께 정신까지도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